본문 바로가기

가보았다

2018.07, 九份/Jiufen / 지우펀 - 여행풍경

 

2018년 여름휴가,

 

대만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인 지우펀에 갔다

 

 

지우펀행 버스타는곳임

 

구글링 검색하여 지우펀행 버스타려고 왔는데

 

여기가 버스정류장인가? 할정도로 모르겠다 싶지만 기다리니까 버스가 왔다

 

 

지우펀 가는길 풍경

오후 4시즈음에 출발한거 같은데 벌써 어두워져가는거 같아 마음이 다급해진다

 

 

지우펀 관광의 상징인 '등불'

지우펀을 들어가기 시작하니 등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방가운 한글 메뉴설명

지우펀 길가는 가게들과 사람들로 붐비는데 중국어, 영어, 일본어 그리고 한글 메뉴판도 보인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지우펀 시장 길거리
귀여운 소품 가게

소품가게에서 사고 싶었으나 빠른 구경을 위해 스킵

 

화려해지는 등불

붐비는 관광객과 화려한 등불의 콜라보

이맛에 지우펀이지

 

 

 

멍타임

가게안의 댕댕이들이 나란히 귀엽다

 

대만 특유 화려한 간판은 여행온 기분이 들어 좋다

 

어설픈 한국어 설명

 

대만돈 TWD 대략적 변환 공식 *40 = KRW (ex: 40TWD => 약 1600원)

 

 

사람들에게 경계심없이 늘어진 멍멍이

 

날씨가 덥긴하지ㅋㅋ

 

대만 땅 모양을 형성한 고양이메모지

사고싶었는데 못샀다 이건 샀어야했어...

 

 

넘쳐난다 사람들이 

등불 참 이쁘다

많은 관광객과 등불이 이런 풍경을 만들어내는거 같다

 

버스번호판

 

'가보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길 예쁜 금정역 벚꽃길  (0) 2021.03.31
윤중로(여의도) 벚꽃길, 구경가는 방법  (0) 2021.03.31